올해의 설 연휴가 한달도 남지 않은 날로 다가온 가운데 벌써 코레일측에서는 오늘날짜인 2013년 1월 7일 부터 설 기차예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울러 기차표를 구하지 못한 분들께서는 다른 교통수단을 알아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이라고 하면 그외 교통수단으로는 고속버스, 항공편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럼 이런 교통수단에 대한 예약을 굳이 PC를 이용하지 않고서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예약을 할 수 있는 어플들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 KTX등 기차표 예매 필수 어플, 코레일톡 


기차 예매를 위해서는 특별히 다른 어플은 없구요.

바로 아래 보이는 바와 같이 코레일에서 만든 '코레일톡' 이라고 하는 어플을 이용해서 여러 노선들의 시간표를 알아보고 실시간으로 기차표를 예매를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예매와 더불어 예를 한 승차권은 역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언제든 확인이 가능 합니다.





■ 고속버스 예약은 코버스(Kobus)가 필수 


고속버스 예약과 관련해서는 전국고속버스 운송조합에서 만든 '코버스(KOBUS)'가 고속버스 예약을 위한 필수 어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타 다른 어플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공식적인 어플들은 아니구요.

아울러 향후 환불등의 고개 크레임 처리를 위해서라도 공식어플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코버스 어플을 제법 이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 항공권 예약은 인터파크 항공 


서울 김포공항 부근에 사시면서 아울러 도시에 비행장이 있다고 하면 항공권을 구입하셔서 귀성시간을 보다 빠르게 단축을 시켜 볼 수가 있을 텐데요.

인터파크 항공이란 어플을 통해서 아주 편리하게 항공권 구입을 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저가 항공편이 많아서 부산에어 같은 항공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비교적 저렴하게 부산등지 까지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부산에어 같은 항공편을 이용해 본다면 1인당 크지 않은 항공원 가격으로 고향까지 빠르고 편이한 여행을 해 보실 수가 있을 듯 합니다.


어울러 이 앱은 어플 자체에서 구입, 결제, 그리고 티켓발행까지 모두 가능하니 여러가지로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 세가지 어플만 잘 활용을 해 보시더라도 다가올 설날에 고향갈일로 스트레스 받을일은 크게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들 고향가는 길 승차권 구입을 서둘르셔서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Posted by 앱플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