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너무 편안하게 잠들어 있네요.

그렇지만 그 이상으로 함께 잠들어 있는 큰 개 녀석 또한 너무나도 편안하게 자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와 사람은 참 가까운 사이인 것 같아요.

언제나 드는 생각이 개는 왜 사람을 잘 따르고 때론 그 충성을 위해서 목숨까지 바칠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정말 훈련 잘 시킨 강아지들 보면 왠만한 사람 못지 않으니까요.

아래 보이는 큰 개도 아기 지킴이로 손색이 없을 듯 해 보입니다. 


Posted by 앱플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