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국인 남성이 대형 오토바이작품에 이집트 남성과 여성이 그 위에 타고 있는 작품을 정말 잘 만들었네요.
이 대형오토바이는 아마도 할리데비슨 아닌가 합니다.
배불뚝이로 보이는 남성 작품은 표정이나 앉아 있는 모습이 자신감이 넘쳐 보입니다.
느낌이 난 돈 많고 재력있는 남자야 하는 듯한 모습이네요.
뒤에 앉아 있는 여성 또한 아주 요염해 보입니다.
이런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설마 그냥 취미로 만든 건 아니겠죠?
잘 말려서 팔아도 누군가는 틀림없이 사 갈 사람이 있을 듯 한데...
그냥 땅위에서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 그냥 취미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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