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첨하는 고양이와 보스고양이...
마치 영화나 드라마의 한장면을 고양이 둘이서 연출을 하는 것 같죠?
한 녀석이 옆에서 마치 귓속말을 속삭이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 옆에 덩치큰 고양이는 그 말을 묵묵히 들으면서 뭔가를 주시하고 생각하는 것 처럼 보이구요.
둘이 야옹이 영화배우 시켜도 될 것 같네요. ㅎㅎ
옆에서 속삭이는 녀석은 혀를 살짝 내민게 정말 표정이 마치 아부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기막힌 순간 포착 입니다.
그런데 사진이 겹쳐 있는 모습을 언듯 보면 합성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합성이 아니라면 정말 대단한 순간 포착 입니다. ㅋ
'재미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여사 보다 더한 김여사 남편? 지상 주차장, 이중주차 금지! (0) | 2013.05.01 |
---|---|
욕실이 무서운 배불뚝이 강아지... 귀엽네요.^^ (0) | 2013.04.30 |
무서운 검객 할머니...저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0) | 2013.04.28 |
대형오토바이, 고난도 경지의 최고의 찰흙작품 예술 (0) | 2013.04.27 |
재미난 분수대,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을 잘 표현 한 듯 (0) | 201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