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하고 있는 게임소프트 회사 조이맥스가 완전한 모바일 게임회사로 탈바꿈 하면서 4분기에는 완벽하게 턴어라운드를 실현할 것으로 KTB투자증권이 전망을 했다.

 

 

 

 

KTB 투자증권 최석찬 연구원에 따르면 조이맥스 윈드러너는 현재 출시후 일본 앱스토어 다운로드 6위를 기록하고 있고,

아울러 구글플레이 에서 6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시장에서 현재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윈드러너는 손가락으로 캐릭터를 움직여가면서 캐릭터가 달리기를 하는 스마트폰용 게임이다.

또한 다른 유저들과도 경쟁을 벌일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기도 하다.

 

현재 조이맥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 135억원, 영업이익 50여억원 수준으로 현재 턴어라운드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의 추세대로 나간다면 올해 영업이익은 200억원 수준 이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주가 역시도 1분기 실적 호조와 완벽한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4일째 가파를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도 전일대비 8% 이상 상승중이다.

 

 

동일 업종으로는 엔씨소프트, 게임빌, 위메이드 등이 있다.


Posted by 앱플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