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모르는 길을 가려고 하면 지도펼쳐 놓고 해당 지역까지 일단 가서 그 지역에서 다시 상세 지역은 물어 물어서 찾아 갔건만 이제는 자동차 전용 내비게이션도 잘 발달이 되어져 있고 아울러 위치서비스를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잘 모르는 장소도 쉽게 찾아 갈 수 있어서 참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반면 사람들에게 묻지를 않게되니 그만큼 삭막해 지기도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가까운 거리를 도보로 이동을 하기 위한 길찾기 수단으로 네이버지도를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해서 이용후기를 올려 봅니다.
네이버지도의 경우에는 상세주소록 까지 다 데이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 자동차, 자전거, 도보등을 이요할 때에 가장 빠르고 편안한 길을 쉽게 안내를 해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여러번 실험을 해서 목적지까지 도모로 이동을 해 본적이 있었는데요.
생각이상으로 골목골목까지 길 안내를 잘 해 주더군요.
따라서 해당 안내에 따라 지도를 보며 이동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근거리를 자전거나 도보로 이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방대한 지도 DB를 화보중인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여 가볍게 앱리뷰를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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