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에 대한 발표시기가 올해 3~4월 정도로 유력시 되는 가운데 아마 3월쯤 공개되어 4월쯤 출시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보게 됩니다.


따라서 어떤 모양과 스펙을 가지고 있을까 하는 것이 관심이 집중이 되고 있는 가운데 작년부터 지금까지의 루머들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을 것 같네요.


아울러 요즘들어 정기적으로 1년에 한번 신규폰을 내놓고 있고 그 시기가 3~4월에 주로 이루어 지는 만큼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 중 삼성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구매시기에 대한 계획을 매년 3~4월 사이에 맞추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전작과는 확연히 달라지는 디자인 


삼성전자의 이영희 부사장의 말을 인용해 보자면 "갤럭시S5는 초심으로 돌아가 디스플레이와 커버의 느낌을 강조할 것”이라고 했다는 데요.

이는 어찌 되엇건 간에 기존 갤럭시S4와는 다른 느낌의 디자인이 등장할 것이라는 것을 예측을 해 볼 수가 있을 텐데요.




메탈소재로 된 커버와 아울러 QHD(2560×1440) 디스플레이를 적용 할 루머가 이미 흘러나왔던 상황이니 만큼 이 루머가 들어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 홍채인식 기술의 적용? 


지난 2014년 1월 10일 현지시간으로 유럽특허청(EPO)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7월 출원한 동작인식 특허를 공개한 바가 있었는데요.

이 기술은 사용자의 시각에 따라서 화면이 움직이는 기술에 해당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사용자가 고개를 돌리게 되면 화면이 따라서 움직이는 방식인 것이지요.

이 기술을 적용하게 되면 시야가 달라지더라도 화면을 정확하게 볼 수가 있게 되는 것이지요.



특허를 출원해 놓았다고 하면 이미 기술 상용화 단계까지는 마무리를 해 두었을 가능성이 크기에 이번 출시가 될 신작에 적용이 될 가능성이 클것 같다는 예상을 해 보게 됩니다.



 ■ 기타 예상되는 내용들은?

 

기타 64비트 엑시노스 프로세서와 갤럭시S4에 비해서 300만화소가 업그레이드 된 1천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가 장착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운영체제의 경우에는 안드로이드 4.4 최신버전이 장착이 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삼성전자가 자체 운영체제인 타이젠 개발에 주력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전략 휴대폰에 적용을 하기 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의 주기가 이제는 1년단위 마다 갱신이 되고 있는 만큼 휴대폰 약정이 보통 2~3년이 지나야 끝나는 상황이라 올해 신규 스마트폰 출시는 또 국내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 집니다.

저의 경우는 올 연말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3의 약정이 끝나는 터라 6버전의 구매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앱플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