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쉬, 손전등 앱 리뷰,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좋은 것!

앱스토어를 뒤져 보면 너무나도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앱들이 즐비하게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없는게 없다고 보면 좋을 정도로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신기하고 재미난 어플들이 존재를 하고 있죠.

뭐 카메라는 기본이요. 의료분야인 혈압, 맥박, 심지어 혈당체크까지...

여러분들이 원하는 기능으로 검색을 해 보시면 아마도 거의다 찾을 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그렇다 보니 그에 맞는 기능들 또한 참 다양하고 복잡해 졌는데요.

그런데 때로는 어떤 앱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제공을 해야할 핵심기능을 생각치 않고 너무 화려하고 다양한 기능을 추구하다 보니 본래의 기능에는 제대로 충실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었죠.

여기 후레쉬 앱인 '가장 밝은 LED 손전등' 이라고 하는 앱은 그냥 딱 기본에 충실한 기런 기능만 가지고 있는 어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불키고 꼬 딱 두가지 기능에 충실 했다고 보시면 될 듯 하네요.

■ 어플 설치해 보기

이 어플의 좀 아쉬운 점은 그런 기능에 충실하긴 했지만 설치시 요구하는 앱권한은 위치정보를 요구했다는 것이죠.

아마도 광고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 부분은 기본에 충실하고자 하는 부분에서 큰 오점으로 남지 않을까 합니다.

용량은 3메가바이트 초반으로 그냥 가벼운 용량이라 보시면 됩니다.

앞서 말씀 드렸다 시피 이 앱은 후레쉬를 끄고 키는 기능과 더불어 좌 우로 움직여서 깜빡이는 기능의 속도를 조절해 주는 기능 외에는 그 어떤 기능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급하게 밝은 조명이 필요할 경우 가장 빠르게 실행을 해서 사용을 해면 되는 단순한 기능 밖에는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심플한 기능 때문에 상당히 많은 사용자를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무려 천만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이미 이 앱을 설치를 해서 이용을 하고 있으니까요.  암튼 그냥 편리하고 단순하게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어플인 것은 분명해 보이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