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터넷 유머 게시판 같은데서 이렇게 생긴 그림 한번씩 보셨죠?

 

 

 

바로 레이지코믹이라고 하는 영문으로 된 만화 입니다.

이 실생활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은 웹툰을 한곳에 모아둔 어플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에 보이는 공감웹툰(레이지 코믹) 이라고 하는 앱 입니다.

영문으로 되어 보기 힘든 웹툰을 여러사람이 힘을모아 번역을 해서 올리고 있는 듯 하네요.

 

 

■ 앱설치 하기

 

 

앱의 용량은 1MB가 채 되지 않는 753kb의 아주 심플한 용량입니다.

만화 내용을 앱에 저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웹서버를 통해서 불러오고 있기 때문에

앱의 용량자체는 그리 크지 않은 거라는 생각입니다.

설치전 권한확인을 한번 하고 빠르게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 공감웹툰 레이지 코믹 실행해 보기

 

실행을 해 보니 만화의 리스트가 화면에 길게 펼쳐지고 있네요.

유저순, 최신순, 읽은순, 클릭순, 좋아요 순등 어떤 것을 볼지 다양한 방법의 정려를 통해서 확인을 해 볼 수가 있네요.

 

 

최신순과 읽은 순으로 확인을 해 본 화면 입니다.

 

 

좋아요를 많이 받은 순으로 한번 살펴 봤습니다. 와! 좋아요가 800개가 넘는 것도 보이네요.

만화는 어디에서 업데이트가 될까?

바로 오른쪽 화면과 같이 사용자들이 특정 사이트에 가서 직접 업로드를 하는 것이였습니다.

영문으로 된 만화를 사용자들이 직접 번역을 해서 올리고 있었네요.

 

 

공감웹툰 보기로 들어가 볼까요?

버스기다릴때와 솔로탈출BYjack라는 만화를 한번 열어 봤습니다.

한화면에 한눈에 딱 보기좋게 내용이 들어오는 군요.

스마트폰으로 보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역시 심플하니까 좋군요.^^

 

 

 

커뮤니티기능...

본 만화중 다른사람과 공유를 하고 싶으면 공감공유 혹은 카카오톡을 통해서 친구들과 재미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나만 보기 아깝다 싶으시다면 친구들에게도 한번씩 보내 줘야 겠죠? ^^

그리고 해당 작품을 본 후에 댓글을 달아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도 있습니다.

 

 

 

워낙에 사용법도 간단하고 내용도 보기 편한 심플한 내용들이여서 틈틈히 재미삼아 보기엔 괜찮은 앱이였습니다.

또한 생활의 공감도 짧은 웹툰을 통해서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앱플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