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무인자동차의 거듭되는 발전 모습, 자동차의 미래가 궁금해

자동차의 미래는 향후 어떻게 될까요?

이미 수없이 많은 공상과학영화에서 봐 왔듯이 아마도 사람이 특별히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자동조종장치를 장착한 형태의 무인자동차가 등장을 할 것은 아마도 당연한 일이 될 것이라 여겨 지구요.

아울러 더 먼 미래에는 굳이 도로위에서 차량정체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고 도로를 만들고 보수 하느라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등장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해 볼 수가 있을 것 같네요.

■ 더욱 업그레이드 된 구글의 무인자동차

구글 하면 차세대 먹거리로 한창 무인자동차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에 무인자동차가 한층 업그레이드가 된 모습으로 다시 등장을 했습니다.

즉 핸들, 가속페달, 브레이크 페달이 없는 형태의 무인 자동차 입니다.

이걸 자동차 기술의 발전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IT기술의 진화에 주안점을 두어야 할지는 좀 헷갈리긴 합니다.^^

언듯 사진에서 보기에는 참 그 모양이 귀여워 보이긴 합니다.

대충 사진 상으로만 보면 마티즈만한 크기가 아닐까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거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실내에 사람이 탄 모습을 살펴 보니 제법 차가 크고 내부가 넓게 만들어 진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여러 사람을 태워가면서 그 반응을 동영상으로 볼 수가 있었는데 참 신기하더군요.

아래와 같이 사람이 차 옆에 서 있는 모습을 보니 구글 무인자동차의 높이는 할머니 키 이상인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실내가 넓게 보였던 모양 입니다.

비록 구글이 구글맵과 차동차 기술을 결함하여 무인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나라 역시도 일찌감치 첨단의 내비게이션 기술과 살골짜기라도 찾아갈 수가 있는 디테일한 지도들이 이미 충분히 구비가 되어져 있고 자동차 기술 또한 거듭 발전을 하고 있기에 두 기술을 잘 만 결합한다고 하면 구글 처럼 무인자동차를 만들어 내는 것은 다른 나라들 보다는 좀더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아래는 구글 무인자동차를 사람들이 직접 타고 다니면서 실제로 체험을 하는 영상이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약 3분 가량 되는 영상이 유튜브에 벌써 올라와 있더군요.

여튼 구글에서 새로 선보인 구글 무인자동차를 보고 있노라니 먼 미래에는 장거리 여행하기가 참 편해 질 듯 하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고 오히려 교통사고의 위험도 더 줄어 들 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영화 토탈리콜의 한 장면

개인적으로는 무인자동차도 당연히 기다려 지고 교통체증이 없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꼭 제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출시가 되어서 운행을 하고 다녀 봤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